항상 아이엘츠 5.5 를 못넘고... 방황? 아닌 방황도 많이 해왔습니다. ^^

그래도 제 생각엔 일상 생활 영어는 문제 없이 항상 해왔고, 또한 문법또한 나름 준수?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점수를 그이상 받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점수를 이렇게 받아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ㅠ.ㅠ

 

왜일까 왜일까 생각해보고, 전화 영어 레벨 테스트 상담 해본 결과~ 제가 아이엘츠 스피킹 공부를

어떻게 하는건지,  발음 부분, 또한 질문에 대해 논리적으로 제 생각을  표현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

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제땬엔 잘 한다고 방심 했었나 봅니다. ㅜ.ㅜ

아이엘츠 스피킹은 다른 스피킹 시험과는 달리 일대일 시험 이기에 공부하기에 전화영어가 가장

적합한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수업 시작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정말 그동안 배웠던 많은 학습

방법 중에는  가장 맘에 듭니다.

바로 바로 강사님께서 발음 교정 해주시고, 알맞는  표현 방법 또한 수정 해주시니, 하루하루

긴장되면서 재미있습니다. 나름...프레젠테이션을 하는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더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이대로만 간다면 원하는 점수 7.0을 받지 않을까~하고 내심

기대해봅니다. Ren 강사님께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같이 수업 나갔으면 바랍니다.